남해 다랭이 마을
다랭이 마을이 원래 가천마을이다.
주차장 및 버스 정류장에 있는 가천마을 표시석
주차장에서 내려다 본 다랭이 논 모습. 예술이다!!!
마을 어귀에 있는 큰 느티나무
정겨운 다랭이 마을 골목 풍경
벽에는 그림과~~~
영화 촬영지라는 안내판과 같이~~~
주민들이 다랭이 논농사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전시하고 있다.
관광객들을 위한 예쁜 길 알림판도 있다.
다랭이 마을의 명물 암수바위의 안내판과~~~
큰숫바위 중간에 암바위, 그리고 작은 숫바위 모습
암바위 모습
큰 숫바위 모습
작은 숫바위 모습
큰 숫바위와 옆에 암바위 모습
멀리서 본 암수바위 공원 모습
다랭이 논, 밭의 모습들~~~
이곳 다랭이 마을은 마늘 농사가 끝나면 그자리에 벼를 심는 이모작을 한다.
이곳 마을에는 지붕에 예쁜 꽃그림을 한 집들은~~~
민박을 하고 있다고 믿어도 된다.
우리를 보시는 할머니 모습이 정겹고~~~
예쁘게 단장한 민박집들도 있다.
다랭이 마을의 바닷가 길과~~~
해안의~~~
모습들~~~
다랭이 마을 해안 바닷가 길에서 더우렁님.
0. 다랭이 마을 관람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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