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성

 

 

 

화왕산성

 

 

화왕산성 안내문

0. 화왕산성 소개

   화왕산 정상부에 험준한 암벽을 이용하여 쌓은 포곡식산성으로 둘레는 약 1.8km 정도되며

   가야국시대 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때 경상도를 방어하는 중요한 역활을 

   하였고 의병장 곽재우장군이 활동하기도 하였다.

   산성터에는 봄에는 진달래가 가을에는 갈대로 유명하며 5만여평의 갈대밭은 3년마다 정월

   대보름에 갈대 태우는 축제를 하였으나 2009년 인명사고로 폐지되었고 매년 10월초에 화왕산

   갈대축제를 열고 있다. 

 

화왕산 산성의 모습

 

깍아 세운듯한 절벽으로~~~

 

사면이 둘러 쌓여져 있어~~~

 

천연의 요새로 되어 있으며~~~

 

동문쪽만 협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좋다.

 

봄에는 진달래가 지천에 널려 피워있고~~~

 

산길에 피워있는 진달래길을 따라서 가는 흥취가 너무 좋다. 

 

산성 안으로는 갈대가 무성하고~~~

 

새로 보수공사를 한듯한 성벽이 깨끗한 모습으로 우리을 반기고~~~

 

동문쪽에서 배바위쪽으로 곧게 성벽이 쌓여져 있다.

 

동문쪽으로 오니 이정표가 세워져 있고~~~

 

동문을 통해 허준 드라마 셋트 촬영장으로 갈수 있으며~~~ 

 

남문쪽으로 가다보면 창녕조씨 득성비가 세워져 있다.

 

남문쪽으로 가서~~~

 

남쪽 성문을 구경하고~~~

 

밖을 내다보니 길은 없고 밖에 성벽 모습만 카메라에 담았다. 

 

남문 앞에는 과거 유물을 조사하는 것 같은데~~~

 

무슨 이유인지 작업을 중단 한지~~~

 

무척이나 오래된듯 하다.

 

그옆에는 창녕조씨 ~~~

 

득성 설화지가 그런데로 잘 보존되어 있다.

 

 멀리 배바위 모습을 잡아 당겨서 촬영하고는~~~

 

오른쪽으로 갈대가 무성하고~~~

 

왼쪽으로 진달래가 피워있는 ~~~

 

사잇길을 따라서~~~

 

서문쪽으로 방향을 잡고 가서 하산길을 잡아본다.

 

화왕산성에서 어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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