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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찾아 사람찾아/축제와 사람

수도권 매립지 국화축제

by 어우렁 2013. 10. 6.

 

 

수도권 매립지 국화축제

 

국화축제 포스터 

 

인천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내려~~~

 

검암역 앞 써틀버스장에서 길게 줄지어 서서 버스를 타고~~~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 앞에 내려 행사장으로 들어간다.

 

연못에 먼저 도착하여~~~

 

연못을 한바퀴 돌아보기로 하고~~~ 

 

같이 온 더우렁님 사진 한장 찍어주고~~~

 

연못 주변 풍광사진 찍고~~~

 

돌다리가 아니고 징검다리로 연못을 건너~~~

 

어우렁, 더우렁 자세한번 같이 잡아 보았다.

 

축제 애드배륜이 떠있는 배경밑에 정자에서는 관광객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쉬어가고~~~

 

여러모양의 전시품들이~~~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하고~~~

 

유치원생들의 웃음소리와~~~

 

재잘거리는 목소리가 축제의 친근함을 더 느끼고~~~

 

하트모양의 조각품에서는 친구들끼리의 사진찍어 주는 모습이 정겹고~~~

 

배경에 잘 어울리는 조각품은 좋은 작품사진으로 한껏을 한다.

 

꽃길을 따라서 가다가~~~ 

 

정원 만드는 전시장에 들어가서 보니~~~

 

아주 커다랗게 만들어 놓은 국화꽃 탑을 중심으로~~~

 

여러모습의 정원들이 만들어져 있지만~~~

 

만들어진 정원 몇점을 촬영하였는데~~~

 

이타리아의 파사의 탑

 

프팡스 파리의 에팔탑 등이 만들어져 있으며~~~

 

한국의 동화같은 정원도 있고~~~

 

예쁜 마차도 만들어 놓았다.

 

남대문을 지나면서~~~

 

인형으로 만들어 놓은 여러모습들 중에~~~

 

그네뛰기와 매듭 만들기를 앵글에 잡아넣고 ~~~ 

 

들국화 일명 구철초 밭에서 사진촬영하고~~~

 

여러가지 모양을 ~~~

 

국화로 단장한 모형들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

 

 

 

 

 

누구를 형상화하였는지 한소년이 꽃밭에 놀고 있고~~~

 

여기서도 가수 수와진은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계속한다.

 

행복주머니를 비롯하여~~~

 

여러 캐릭터들을 만들어 놓아~~~

 

구경하는 사람들이 심심하지 않게 베려를 하였고~~~

 

연인들을 위한 장소도 잊지 않있다.

 

에펠탑 밑을 지나 국화 전시장에 들아가니~~~

 

다륜대작이라는 국화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것 몇장만 촬영하고~~~

 

 

 

 

 

 

 

 

꽃길을 따라 나와서~~~

 

꽃탑을 지나~~~

 

현애작이라는 작품 앞에 도착하여 여기서도 대표적인 것 몇점만 촬영하여 본다.

 

 

 

 

 

 

 

 

 

 

 

현애작을 둘러보고 나와~~~

 

유럽성을 지나니~~~

 

우리나라의 각 도가 각기 다른 국화로 장식 되어있고~~~ 

 

피터팬이 넓은 꽃밭에서 춤을 춘다.

 

용도를 알수 없는 계단 앞을 지나~~~

 

수많은 바람개비와 꽃들이 있는곳에 도착하여 바람개비의 모습을 찍고~~~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작은 언덕에 올라가 있는 관람객들을 앵글에 담고~~~

 

고래의 형상을 촬영하여 본다.

 

꽃밭을 지나~~~

 

호박터널로 향해는데~~~

 

호박 터널에는 ~~~

 

신기하게 생긴 화초 모습을 보니~~~

 

이것이 화초 호박인가 보다.

 

코스모스 들판으로 나와~~~

 

또 다른 모습의 코스모스를 촬영하고~~~

 

빈 야외 무대를 지나~~~

 

먹거리 장터로 가서 막걸리와 파전으로 점심을 먹고~~~

 

나머지 관람을 하러 분재 전시장에 같는데 그 앞에는 해바라기가 가득이다.

 

분재 전시장에서 감상을 하며 절대적인 작품 몇점을 촬영하여 보았다.

 

 

 

 

 

 

 

 

 

 

 

 

 

 

 

 

 

 

 

 

 

 

 

 

 

모든 관람을 끝내고 나오는 길에 단란한 한가족의 모습이 아름다워 촬영하였고~~~

 

물레방아의 운치가 좋고~~~

 

갈대와 억새의 차이점에 공부하고 간다.

 

한가족이 무엇인가 하고 있길래 가보니~~~

 

고철로 만들어 놓은 여러모양의 ~~~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구경하며 밖으로 나가다 보니~~~

 

마지막 작품 넘어로 보이는 사람들이 줄 서있는 모습이 장난이 아니다.

    

우리는 30번 버스를 타고 종점을 거쳐 부평역으로 나와 전철로 귀가 하였다.

 0. 여기까지 입니다.

     휴일에는 사람들이 많아 무척 고생 할 수 있으니 평일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교통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검암역에서 써틀버스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습니다.

      국화축제을 하는 곳이 많는데 이곳은 풍성한 볼거리가 많고 넓어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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