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억새축제

 

 

서울억새축제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2번출구로 나와~~~

 

홀로 단풍이 물들은 나무옆에 있는~~~

 

서울에 상징 해태상 옆을 지나~~~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는 다리를 바라보고~~~

 

숲길을 거닐다가~~~

 

잘 만들어 놓은 나무테크길을 거닐고~~~ 

 

예쁜 정류장이 있는 곳으로 나와~~~

 

도로를 건너~~~

 

공원을 지나~~~

 

하늘공원으로 가는~~~

 

다리를 건너~~~

 

계단으로 오르는 하늘공원 길보다는~~~

 

넓은 신작로를 따라 돌아서 가는 편이 훨신 쉬울것 같아~~~

 

돌아서 가기로 하고~~~

 

차가 다니지 않은 도로를 얼마간 걷다보니~~~

 

서울억새축제 아치가 있고~~~

 

하늘공원 표시석이 서 있다.

 

공원입구에는 남녀노소로 붐비고~~~

 

나는 억새길을 지나~~~

 

코스모스가 만발하게 피워있는 작은 초가집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

 

이제부터 억새여행을 떠나보자!!!

 

억새밭 중앙에 전망대가 있고~~~

 

전망대 주위의 ~~~

 

풍광도 멋있는 것 같아~~~

 

전망대에 올라가서~~~

 

주위의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억새길을 거닐며~~~

 

억새사이에 누렇게 익은 벼이삭의 모습도 앵글에 잡아두고~~~

 

떠나온 전망대으이 모습도~~~

 

다시한번 잡아 본다.

 

억새를 배경으로 자세한번 잡고~~~

 

강변 전망대로 가서~~~

 

한강의 이런저런 모습들을 촬영하여 본다.

 

 

 

 

 

촬영을 마치고는 다시 억새여행을 떠나면서~~~

 

여러모습의 하늘공원의 ~~~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는데~~~

 

원두막과 억새의 어울림도~~~

 

다정하게 걷는 오랜친구들과 억새와의 어울림도~~~

 

젊은 한쌍의 남녀가 다정하게 앵글을 맞추며~~~ 

 

좋은 장소에서 추억의 한장을 만드는 모습이 더욱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제 억새구경을 끝마치고~~~

 

하늘공원을 떠나면서~~~

 

친환경 맹꽁이 전기차를 기다리는 ~~~

 

이 어린친구들은 억새축제에 와서 과연 무엇을 기억하게 될지 사뭇 궁금해진다.

 

나는 이길을 따라 내려오면서~~~

 

상암 월ㄷ컵 경기장의 우람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하늘공원을 올라오는 계단을 내려가면서~~~

 

한강을 배경으로 촬영 한번 하고~~~

 

계단을 다 내려가서 보니 계단에 적혀있는 숫자가 계단의 숫자인지 거리인지 모르겠다.

 

맹꽁이 전기차의 운행시간과~~~

 

요금표를 촬영하고는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