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암과 떡바위

병암과 떡바위

0. 병암과 떡바위는 쌍곡구곡에 명물로 알려진 바위이며 병암, 떡바위는 같은 말로 국도변에

   자리 잡고 있고 주변에 카페나 식당, 펜션들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잘 살펴보지 않지만

   떡바위라는 지명은 칠보산 올라가는 들머리나 날머리로 알려져 있어 많이 알려져 있지만

   떡바위를 일부로 찾아보는 사람들은 아주 드물다.

 

병암 안내판

병암의 모습

실질적인 떡바위의 모습이다.

병암이 있는 곳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칠보산 산행 들머리 떡바위 입구가 나온다.

입구에서 계단을 내려가면 다리를 건너면서 볼 수 있는 신기한 바위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곳을 지나는 산꾼들은 어느 것이 떡바위를 말하는 것인지 잘 알지 못한다.

풍경이 좋은 곳에 있는 바위 중 어느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거나 ~~~

등산로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나가는데 산행 중에 떡바위 비슷한 바위도 있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