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하늘목장

 

대관령 하늘목장

강릉으로 차박을 가면서 지난번 평창에서 차박 할 때 가보지 못한 대관령 하늘목장을 강릉

가는 길에 들려 보기로 하였다.

매표소에서 입장료와 트랙터 마차 승차권까지 구매 하였다.

입구를 지나면서~~~

하늘목장의 안내도를 살펴보고 ~~~

다리를 건너~~~

트렉타 마차를 타기 위해 중앙역으로 가기 전에~~~

이런저런 조형물들을 살펴보고~~~

승마장에 가서 한가로이 놀고 있는 말과 사진 한 장 찍고~~~

여유로워 보이는 쉼터들을 촬영하고는~~~

승마 체험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사진 한 장 남기고~~~

중앙역에서~~~

트렉타 마차를 탄다.

마차를 타고 가면서 밖에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데 마차가 너무 흔들려 초점이 맞지 않는다. 

트렉타 마차의 종점인 하늘 속 풍경에 도착하여~~~

하늘 목장의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멀리 영화 "월컴투 동막골" 촬영지가 보여 ~~~

촬영장의 모습도 같이 앵글에 담아본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오래 머물 수는 없어 ~~~

하늘 목장의 이런저런 풍경들을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는다.

그리고 트렉타 마차를 타고 내려오는 중간에 내려~~~

어느 영화에서 나왔다는 멋진 소나무를 볼러 가보기로 하였다.

전지현이 나왔던 영화로 기억하는데 그때의 멋진 모습에 ~~~~

일부러 발품을 팔아 외톨이 소나무를 보러 왔다.

혼자 중앙역으로 내려오면서 소들의 여유로운 모습도 구경하고~~~

젖소 우유 짜는 곳도 보며~~~

양들의 목장과~~~

아이들이 양들 먹이 주는 체험하는 곳도 있다.

예쁘게 다듬어 놓은 소나무와~~~

대관령 목장의 풍경도 담고~~~

주인 없는 목마를 촬영하는 것을 끝으로 하늘목장의 여정을 마감한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