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

속리산 법주사

 

속리산 법주사 안내도

속리산 안내문

법주사 앞에 있는 정각은 ~~~

사실기비로 속리산의 내력과 수정봉 거북바위에 관한 기록이 적혀 있다.

사실기비의 모습인데 오랜 세월에 비문은 잘 보이지 않는다.

크고 작은 비문은 ~~~

임진왜란 때 승병장을 하신 벽암 대사에 관한 비석이다.

다리를 건너면서 계곡의 단풍이 참 잘 어울린다.

안내판 없는 오래된 석주를 촬영하고 ~~~

붉은 단풍나무 밑을 지나 ~~~

금강문을 지나니 ~~~

거대한 불상이 보인다.

거대한 불상 밑에는 작은 기도처를 만들어 놓았다.

멋진 소나무 두 그루 뒤에 있는 천왕문을 지나면 ~~~ 

오른쪽으로 아주 커다란 가마솥을 보게 되는데 ~~~

옛날에 이곳에서 사용했던 철 솥이라고 하며 ~~~ 

지금은 솥 안에 시주 돈만 들어있다.

법주사의 최고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팔상전이다.

팔상전 안내문이다.

그 옆에는 범종각이 있고 ~~~

좌측에는 석조희견 보살 입상이라고 하는데 많이 마모되어 있다.

진영각 앞에는 당간지주을 새로이 만들어 놓았고 ~~~

대웅보전을 살펴보는데 ~~~

대웅보전으로 올라가는 계단 끝자락에 ~~~

원숭이 조각상이 있는 곳이 희한한다.

대웅보전 안에 있는 탱화는 ~~~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소조 비로자나 삼불 좌상이다.

명부전에 들려 ~~~

보살님을 알현하고 ~~~

삼성각에서는 ~~~

산신님들을 만나본다.

보물로 지정된 석등을 촬영하고 ~~~

그 유명한 쌍사자 석등도 카메라에 담아 본다.

법주사 경내를 나오면서 대불과 팔상전 모습을 앵글에 담아보고 ~~~

법주사 한쪽 편에 숨어 있는 바위에 그려진 마애불을 만나 본다.

끝으로 비석군들을 촬영하고는 ~~~

계곡을 건너오면서 ~~~

계곡에 세워 놓은 많은 작은 탑들을 앵글에 잡아 본다.

법주사의 일주문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

속리산 여행을 마감한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