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월도 목섬 가는 길

길에서 추억을 만들다. 20

자월도 목섬 가는 길

 

0. 일시 : 2023년 4월 12일 수요일

       자월도 국사봉을 산행하고 내려와 자월도의 명소 중에 명소 목섬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목섬 가는 입구를 바닥을 예쁘게 치장하여 놓았다.

벚꽃 터널을 지나가면 ~~~

정자가 보이고 ~~~

정상에서 바라다본 목섬의 모습이다.

목섬으로 내려가는 길 좌우에는 예쁘게 꽃 밭을 만들어 놓았고 ~~~

금잔화도 만발하게 피였으며 ~~~

간이 샛길도 만들어 놓았다.

목섬으로 가는 길은 테크 다리를 만들어 놓아 ~~~

불편 없이 건너갈 수 있다.

다리를 건너면서 바다를 보니 썰물 때 고기를 잡는 그물망도 쳐져 있다.

목섬에 도착하여 작은 쉼터가 있으며 ~~~

쉼터에서 건너온 반대편의 모습을 촬영하고 ~~~

조금 더 올라가 목섬 전망대 쉼터에서 나의 모습도 남겨 보았다.

전망대에서 바다의 여러 모습을 담아보고 ~~~

해변가로 내려가 보기로 하였다.

썰물 때라 바닷가 산책이 가능하지 밀물 때에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바닷가를 거닐면서 목섬으로 가는 길을 촬영해 보았다.

해변가로 내려온 이유는 이 바위를 보러 왔다.

밀물 때에는 다가갈 수 없는 위치라 방문 시기가 좋았다.

다시 목섬으로 올라와 건너편 정자 주변의 모습을 촬영하고 ~~~

정자 쪽으로 건너와 마침 목섬 근처로 배 한 척이 지나가 카메라에 담고 ~~~

다시 내려와 화장실 근처에 멋진 차박 장소를 발견하고 ~~~

근처 모습을 앵글에 담고 목섬 방문을 마친다.

0.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