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전재

곡전재

 

곡전재는 솟을대문이 있는 정형적인 양반의 한옥 입니다.

곡전재에 관한 안내문 입니다.

집안으로 들어서면 관람 순서가 안내되어 있는데 ~~~

관람 순서데로 걸어가면 첫 만나는 문구가 "가화만사성"이라 현판이 걸려 있고 ~~~

다른 곳은 세 가지 즐거운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당호가 삼락당이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방마다 현판이 걸려 있는 것 같습니다.

뒤뜰로 돌아가니 작은 연못이 만들어져 있으며 ~~~

뒤체에도 방이 있고 현판이 걸려 있으며 ~~~

지은 지 100년이 넘은 집이지만 현대식 감각이 있고 기둥으로 사용한 나무들이 무척 오래된

나무를 잘라서 사용한 것 같으며 아기자기한 맛보다는 웅장한 느낌이 듭니다.

곡전재는 현재 집 주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

많은 방을 소유하고 있어 민박으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마가 옛 궁궐의 처마 처럼 만들고 ~~~

뒤뜰로 돌아가니 잔디밭도 있으며 ~~~

옛 기와장을 쌓아 놓은 통로로 내려가면 ~~~

아담한 장독대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어울리는 곡전재는 ~~~

어떤 꾸밈이나 억지로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없으며 ~~~

있는 그대로 생활하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

위에 마당을 쓸고 있는 분이 안 주인이시고 아래 사진은 본체인 듯합니다.

곡전재는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는데 ~~~

안 체와 바깥체 있는데 안 체는 집주인이 살립집으로 사용하고 ~~~

바깥체와 그 밖의 부속 건물들은 민박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곳을 가든 과거와 근대와 현대의 물건들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모두가 보물입니다.

중간문을 나오면서 들어갈 때 보지 못했던 ~~~

글이 있어 촬영을 해보고 ~~~

집안의 작은 정원도 카메라에 담으며 ~~~

민박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명함을 촬영하여 올리니 많은 이용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며 ~~~

이제 곡전재 관람을 마치고 추억을 남겨 봅니다.

0.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