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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유럽

영국 대영박물관 1편

by 어우렁 2024. 12. 13.

 

영국  대영박물관 1편

 

0. 여행기간 : 2024년 11월 6일 ~ 11월 15일

 

템즈강 유람을 끝마치고 대영 박물관을 관람하러 이동하는데 그 유명한 바이워드 타워

중세 감옥을 방문하였다.

원래 일정에 없는 것이라 내부는 보지 못하고 외부만 구경하였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장소 이곳은 1066년 처음 세워진 요새를 기반으로 거대한 성체를 세워다.

우리가 잘 아는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멜 깁슨의 역할인 실존 인물 월리암을 분해

스코들랜드의 독립투쟁을 그린 영화로 끝에 월리암이 동료의 배신으로 ~~~

포로가 되어 이곳에서 능지처참으로 사지가 찍어져 영국 사방에 신체의 일부들을

전시하였고 그의 머리는 이곳 광장에 묻어 사람들이 밟고 다니게 했다고 한다. 

그때 당시 영화를 무척 감명 깊게 보았고 멜깁슨의 역할에 무척이나 흥분하고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른다. 

내부는 들어가지 못하고 외부에 있는 안내문을 살펴보니 ~~~

한국어는 없고 모두 외국어만 있지만 ~~~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올려놓아 보았다.

아직도 이곳에는 요먼 경비대라고 경비병이 근무를 하고 있지만 ~~~

지금은 경비보다는 가이드 역할에 더 충실하다고 한다.

원래는 노르만족의 첫 번째 왕궁이었으나 그 이후로 무기고, 금고, 왕립조폐국 등으로

이용되었고 감옥으로도 이용되었다고 한다.

겉으로 보는 것보다 안에 들어가서 보면 더 웅장하고 볼만한 것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왕궁의 돌담길을 따라 나오다 보면 오래된 건축물이 있고 ~~~

성의 부서진 일부의 모습도 보였다.

런던버스에서 잠시 포즈를 취하고 ~~~

드디어 대영 박물관에 입성하였다.

중앙 홀 안에 있는 ~~~

도서관을 관람하는데 엄청 난 규모의 장서에 놀랍고 ~~~

지금은 사용하지 안 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많은 이름 있는 학자들이 이곳에서

공부를 하고 학문을 연구하였다고 한다.

도서관에 돔을 촬영하고는 ~~~

본격적인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였는데 그 첫 번째로 ~~~

로제스톤을 보게 되었다.

고고학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게 만든 로제스톤은 풀지 못한 언어들을 풀 수 있는

결정적인 자료를 남겨 주었다.

등짝에 이상한 무늬가 잇는 ~~~

이스터섬의 거인석상이다.

이제 이집트 고대문화의 여러 모습의 석상들을 구경해 보자.

모두들 나름 각자의 이름이 있고 ~~~

사연이 있지만 ~~~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고 ~~~

가이드 설명도 기억하지 못하는데 ~~~

 

이 작품은 스핑크스의 턱수염 일부로 ~~~

아래 사진에 설명되어 있다.

가이드가 설명하는 것은 ~~~

몇몇 특정된 작품으로 ~~~

한정되어 있어 ~~~

이 모든 것을 말할 수 없다.

다음 편에도 작품은 계속 보여 드립니다.

0. 여기까지입니다.

     다음편도 계속해서 대영 박물관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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