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후루가다 힐톤호텔

 

이집트 후르가다 힐튼호텔

 

0. 여행기간 : 2025년 2월 18일 ~ 2월 26일

 

이집트 일정 중에 후르가다를 가는 일정이 있다.

후르가다는 이집트의 휴양도시로 ~~~

기온은 온화하고 습하지 않아 ~~~

현지인을 비롯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

숙박료에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어 ~~~

식사. 각종 음료, 놀이시설, 수영장 등을 즐길 수 있으며 ~~~

식사는 수십 가지가 있는 뷔페식이며 이용은 체크 인 할 때 팔찌를 주는데 ~~~

체크 아웃할 때까지 계속 차고 있어야 이용이 가능하고 ~~~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리에게 배정된 방은 콘도식으로 ~~~

간단한 요리도 할 수 있는 주방도 있어 좋았지만 ~~~

일부로 요리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해 사용을 하지 않았다.

야외 수영장도 있어 얼마든지 수영을 즐길 수 있지만 우리가 도착한 날이 ~~~

바람이 많이 불고 추위를 느껴 수영하는 사람들은 없었고 ~~~

잠시 기분만 냈다.

수영장 부근에 이런저런 ~~~

시설물들을 촬영하고는 ~~~

야자수가 있는 곳으로 ~~~

걸어가서 주변을 살펴보고 ~~~

요트장으로 가면서 ~~~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스프링 쿨러를 카메라에 담고 ~~~

요트장으로 왔다.

원래는 이곳에서 반잠수정을 타기로 하였지만 ~~~

바람이 너무 심해 취소하고 ~~~

저녁에 사파리를 하러 사막으로 나가 보기로 하였다.

홍해 바다를 끼고 있는 힐톤호텔은 ~~~

오성짜리 특급호텔로 ~~~

즐길거리가 다양하여 시설이 너무 좋아 ~~~

며칠 쉬어다가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다.

몇몇 외국인 관광객들이 스노클링을 하려고 하지만 ~~~

바람 때문에 못하고들 있다.

홍해 해변을 산책하면서 ~~~

나의 모습 남기고 ~~~

카페를 지나 ~~~

해안을 조금 더 걷다가 ~~~

어린이 시설물이 있는 곳으로 발길을 옮기는데 ~~~

다양한 모습의 시설물들이 있고 ~~~

아이들 물놀이터도 있으며 ~~~

키즈 클럽도 있다.

꽃 문을 지나 ~~~

호텔로 돌아가면서 잘 가꾸어 놓은 꽃을 촬영해 보고 ~~~

호텔 로비에서 홍해바다의 전경을 같이 담으면서 힐튼호텔의 소개를 마친다.

0.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멤논의 거상과 사파리 여행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