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고고학 박물관 (1)
이집트 국립 고고학박물관은 이집트 최대의 박물관으로 ~~~
고대 이집트의 예술품과 제18 왕조의 파라오인 ~~~
투탕카멘(Tutankhamun, BC 1361~1352) 관련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Cairo)의 중심부인 타흐릴 광장(Tahrir Square)에 있으며 ~~~
이집트를 방문하는 ~~~
모든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혼잡을 이루고 ~~~
들어가서도 굉장히 넓은 박물관 전시장도 ~~~
자세히 천천히 보면 엄청 시간이 많이 걸리며 ~~~
동행한 가이드의 설명도 전부가 아니라 ~~~
중요한 것만 선별적으로 하게 되니 ~~~
정해진 시간에 박물관을 둘러보기에는 ~~~
시간이 역부족이라 가이드 설명은 ~~~(이것은 쿠푸왕 미라미드 정상에 있던 표시석이다.)
지나고 보면 잘 생각도 나지 않아 ~~~
생략하기로 하고 ~~~(이것은 지금으로 이야기하며 바닥 양탄자 역할을 했던 것이다.)
나 혼자 이것저것 둘러보기로 하였다.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것은 ~~~
모두 진품으로 ~~~(거상의 다리에 있는 작은 사람들은 자녀를 이야기 한다.)
투탕가멘 파라오 무덤에서 나온 ~~~
유물들이 많이 있으며 ~~~
실물의 투탕가멘 황금 마스크도 전시되어 있어 ~~~
나는 볼 수는 있었지만 ~~~
사진 촬영 금지로 이곳에는 올려놓지 못했으며 ~~~
아래 모습은 미라 관에 붙여 있던 금박이 모습이다.
미라의 모습과 ~~~
실제로 미라가 들아가 있던 관의 모습이 ~~~
너무 멀쩡하고 화려한 모습에 놀랐고 ~~~
주위에 진짜 금박을 한 것이 ~~~
당시의 기술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상 ~~~
유물의 하나하나가 ~~~
기원전 고대의 유물이라고 ~~~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정교하고 ~~~
화려하며 ~~~
사실적인 모습들이라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이곳에는 ~~~
스핑크스를 비롯하여 ~~~
미라도 있으며 ~~~
거상과 ~~~
이집트의 고대 역사가 살아있는 곳이다.
0. 2편으로 계속됩니다.
다음은 투탕가멘 파라오 무덤에서 나온 유물을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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