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전

 

 

경기전

 

 

 경기전 정문 모습

0. 경기전 소개

    사적 제339호. 1410년(태종 10) 어용전(御容殿)이라는 이름으로 완산(完山)·계림(鷄林)·평양 등 3곳에 창건하여 태조의 영정을 봉안했고, 1442년(세종 24) 그 소재지마다 이름을 달리하여 전주는 경기전, 경주는 집경전(集慶殿), 평양은 영종전이라 했다. 관원으로 영(令 : 종5품) 1명, 참봉(參奉 : 종9품) 1명을 두었다. 임진왜란 때 경기전은 소진되었으나 영정은 묘향산 보현사(普賢寺)에 옮기어 보존할 수 있었다. 현재의 건물은 1614년(광해군 6) 관찰사 이경동(李慶仝)이 다시 영정을 봉안하기 위해 중건한 것이다. 건물의 구성을 보면 본전은 정면 3칸, 옆면 3칸으로 되어 있고, 본전 외 창고를 위시하여 여고(輿庫)와 실록각(實錄閣)이라고 하는 문고(文庫)가 있다. 본전은 남향한 다포식(多包式) 맞배집 건물로 높게 돋우어 쌓은 석축 위에 앞면 3칸, 옆면 3칸으로 세웠는데 건물 안의 3번째 기둥렬에 고주(高柱)를 세우고 그 가운데에 단(壇)을 놓았다. 이 단의 양옆에는 일산(日傘)과 천개(天蓋)를 세웠다. 본전 앞의 헌(軒)은 본전보다 1단 낮게 쌓은 석축기단 위에 4개의 기둥을 세우고 2익공식(二翼工式) 포작(包作)을 짜올린 맞배지붕 건물이다. 본전과 헌의 구성은 정자각(丁字閣) 구성과 같다.

 

경기전 설명문

 

경기전 안내도

 

경기전 정문 앞에 있는 하마비

 

경기전 관람은 무료이며~~

 

주차요금은 받는다.

 

 개방시간 안내표시판

 

경기전 정문 옆에 있는 영하 촬영지 홍보판

 

경기전 앞에서 찍은 홍살문과 안쪽 모습

 

홍살문 모습

 

 홍살문을 지나 어진 안내문과~~~

 

어각으로 들어가는 문

 

어각의 모습과~~~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

 

왕의 나들이 도구와~~~

 

어각의 단청 모습.

 

후원의 대나무 숲과~~~

 

대나무 숲사이로 작은 쪽문이 아름답다. 

 

 이상하게 생긴 매화나무와~~~

 

 

막 피기 시작한 홍매화의 모습 

 

조선실록 보존비와~~~

 

조선왕조 실록 4대사고중 하나인 전주사고의 모습과~~~

 

안내판

 

멋진 배경사진 찍고~~~

 

배롱나무라는 ~~~

 

신기하게 생긴나무를 촬영하고는~~~

 

예종대왕 태실를 구경한 후~~~

 

 

 한창 보수공사중인 조경묘를 지나~~~

 

어진박물관에 들려~~~ 

 

 

내부를 간단히 둘러보고~~~

 

잘 다듬어진 돌담을 지나~~~

 

 부속건물을 답사 하였다.

 

 

수복청 

 

 

경덕현

 

 

마청

 

 

서재

 

 

동재

 

 

어정

 

 

제기고

 

 

용실 

 

 

전사청

 

 

조병청등을 둘러보고~~~

 

 

홍살문쪽 작은 출입구로 나가서~~~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담까지 피해서 친것을 촬영하고는~~~ 

 

경기전 밖 꽃길 담장따라 오늘 일정을 마감한다.

0. 경기전 관람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