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성당

 

 

전동성당

 

 

전주에 있는 전당성당 모습 

0. 전동성당 소개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1가 200-1번지에 있는 사적 제288호. 대지 약 1만 3,200㎡, 건물면적 약 625㎡이다. 1891년 프랑스인 신부 보두네가 대지를 매입하고, 1908년 푸아넬 신부의 설계로

착공하여 1914년에 준공했다. 회색과 적색의 이형(異形) 벽돌을 사용하고  서울의 명동성당과 비슷하며, 초기 천주교 성당 중에서 매우 아름다운 건물로 손꼽힌다. 비잔틴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혼합한 건물로,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힌다. 
내부 열주(列柱)는 8각 석주로 되어 있으며, 석주 사이는 반원의 아치로 연결되어 있다.

조선시대에 전주는 전라감영이 있는 곳으로  천주교 신자들을 많이 사형했던 전동의 풍남문이 있던 곳에 세워졌다.

 

 

 전동성당에 대한 안내문 모습

 

초대 주임신부 동상과~~~

 

최초 순교자의 터, 표시석

순교자가 죽음을 맞이하는 내용과 성당의 문화적가치를 기재하여 놓았다.

 

전동성당의 외부모습

 

 

 

 

 전동성당 내부 모습

 

 

 

 

 

 

 

전동성당의 정면 모습과~~~

 

벽면 모습

전동성당의 부속건믈과~~~ 

 

마리아 상

 

 

그리고 지금은 화분이 되버린 화로그릇

 

전동성당에 있는 오래된 느티나무

 

순교자 기념관 건립을 위하여 봉헌도 받는다.

 

 

미사시간 안내표

 

전동성당 마리아상에서 어우렁

0. 전동성당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