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벽당
한벽당의 모습
한벽당 소개글
0. 한벽당 소개
조선의 개국을 도운 공신이며 집현전 직제학을 지낸 월당 최담 선생이 태조 8년(1404)에 별장으로 세운 건물이다. 월당 선생 유허비에는 ‘월당루’라 기록된 것으로 보아 시간이 지나며 ‘한벽당’이라고 명칭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한벽’이란 이름은 이곳이 옥처럼 항상 맑은 물이 흘러 바윗돌에 부딪쳐 흩어지는 광경이 마치 벽옥한류(碧玉寒流)같다하여 붙인 것이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승암산 기슭의 절벽을 깎아 세운 누각으로, 옛 사람들은 한벽청연이라 하여 전주 8경의 하나로 꼽았으며 1971년 12월 2일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고 현재 전주 최씨 종친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한벽당의 모습과~~~
한벽당 바로 뒤에 있는 작은 건물이 요월대이다.
0. 한벽당 바로 뒤에 있는 작은 정자가 "달을 맞이하는 다락" 이라는 요월대 이다.
한벽당 밑에 있는 한벽굴의 모습과~~~
한벽굴의 소개글
한벽당과 한벽골을 배경으로 어우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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