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가평역에서 내려 좌측 도로를 따라 가면~~~
경춘선 철로 밑 다리를 건너가면~~~
자라섬가는 이정표가 보인다.
자라섬은 매년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이라 섹스폰이 있는 조형물을 만나게 된다.
자라섬 입구에는 ~~~
오토 캠프장과~~~
캐라반이 임대되고 있다.
멀리 남이섬 고공 점프대가 보이고~~~
용머리 상이 있는 ~~~
다리를 건너 자라섬에 들어가면~~~
멋지게 만들어 놓은~~~
식물 터널을 만나게되고~~~
레저용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관광객을 만날수 있고~~~
또 다른 캐라반을 만나게 된다.
강가에 풍경이 아름답고~~~
멀리 경춘선의 다리가 보이며~~~
강에는 모터보트와 강건너 전경이 이국적이다.
자라섬 캠핑장에는~~~
작은 동산이 있고~~~
어린이 놀이터와~~~
뜻 모를 나무 조긱상이 서 있는데 아마도 악기 인것 같다.
자라섬에는 현수공원이라고 있는데~~~
친지 단위의 나들이객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오토 캠핑장 이용료는 하루에 만원이며 미리 예약하여야 하고 ~~~
주차장은 차들로 만원이다.
잘섬 나오는 입구에 서 있는 자라섬 홍보 탑이 악기로 장식되어 있고~~~
오토 캠핑장을 배경으로~~~
어우렁 자세 한번 잡아 보았다.
자라섬 입구에는 전동 자전거를 대여하여 주고~~~
자라섬 입구 보도블록에는~~~
별자리의 해설과 함께~~~
별자리를 박아 놓았다.
자라섬 가는길에 자라도 있고~~~
자라등에는 연인들의 낙서가 있다.
하늘을 날으는 기러기를 보며~~~
가을의 코스모스 길을 걸으며 가평역에 도착하여 서울로 귀경하였다.
0, 자라섬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자라섬은 이화원과 연계해서 관람하면 더욱 좋습니다.
10월에는 자라섬에서 국제적인 재즈패스티벌이 열리므로 그때 같이 구경하시면 더 더욱 좋고
재즈패스티벌 관람은 예약이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