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 세연정

 

 

보길도 세연정

 

 세연정은 입장료를 받는다.

 

적은 돈이지만 값어치는 충분히 하고도 남음이 있다.

 

입구에는 윤선도선생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고~~~

 

입장하여 먼저 전시관에 들어가~~~

 

세연정에 관한 자료들을 둘러보았다.

 

 

 

세연정은 우리나라 10대 정원에 속한다.

 

세연정에 있는 여러가지 문화적 학술적 가치가 있는 유물에 관한 설명이 있다.

 

 

 

부용의 뜻은 연꽃을 일커는 말 입니다.

 

전시장을 둘러보고 나와~~~

 

세연정으로 갑니다.

 

처음 보이는 것은 세연정의 수로 입니다.

 

 

 

세연정에는 돌과~~~

 

나무들이 인위적으로 심어지고 놓여져 운치를 더 주고 있으며~~~

 

다리도 만들어 놓아~~~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지만 지금은 다리의 흔적이 보이지 않아 안타갑다.

 

사투암이라고~~~

 

일곱개의 바위를 연못에 놓아~~~

 

세연정의 격을 한층 높여 놓았다.

 

세연정 정자의 모습

 

편액도 초서체로 쓰여져 있으며 문짝은 위로 올려 걸어 놓았다.

 

세연정에 관한 안내문이 있고~~~

 

처마의 모습이 고풍스럽고 멋지게 보인다.

 

세연정의 이런 저런 모습을 보고~~~

 

 

 

 

 

동쪽에 있는 무대라고~~~

 

춤과 노래를 불러던 무대 같은 곳이~~~

 

서쪽에도 있는데~~~

 

서쪽의 무대는 나선형으로 되어있으며~~~

 

모두 세연정을 바라다 보고 있으며 세연정의 동, 서쪽에 설치되어 있다.

 

회수담이라고~~~

 

세연정의 수위조절과 배수를 위해 만들어 놓은 배수구가 저기에 있다고 하는데 확인은 못했다. 

 

세연정 뒤쪽도 둘러보고~~~

 

 

 

 

 

판석보라고~~~

 

우리나라 정원에서는 유일한 시설물이라고 한다.

 

이제 마지막으로 세연정을 둘러보고~~~

 

 

 

 

 

 

 

 

 

세연정 앞에서 포즈를 취해 본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