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마을

 

 

지중해 마을

 

0. 지중해마을 소개

  아산 지중해마을(블루 크리스탈 빌리지)은 드라마나 영화에 가끔씩 나와 알음알음 입소문이 퍼진

곳이다. 삼성디스플레이시티 회사가 입주하면서 동네가 번성하여 원주민 66명이 결속하여 특이한

마을인 지중해마을을 형성하게 되었고 1층에는 레스토랑, 카페, 로드숍 등 상가가 포진해 있으며

2층은 문화예술인을 위한 임대 공간 3층은 주민 주거 공간이다. 마을 전체를 유럽풍으로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한 이곳은 아산시의 남쪽과 동북쪽에 위치한 이곳은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 36

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도 어렵지 않으며 서울에서 출발하면 버스 외에도 KTX나 누리로,

수도권 전철 1호선 등이며 온양온천역이나 아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하며 된다.

 

지중해 마을 중안거리에는 "블루 크리스탈 빌리지" 라는 간판이 걸려 있다.

 

처음 우리가 당도한 곳은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

 

파르테논 신전 양식을 응용한 건물로 ~~~

 

건물마다 엔타시스 양식의 돌기둥이 반복적으로 이어진 거리에서~~~

 

어우렁, 더우렁 증명사진 찍었다.

 

 마을의 주도로를 사이에 두고 남서쪽은 ~~~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풍으로 꾸며는데 쏟아지는 햇살에 분위기가 더욱 그럴듯 하다.

 

주도로에는 차들이 못다니게 피아노 거리를 만들어 놓았지만~~~ 

 

피아노 사이로 차들은 잘도 피해 다녀 ~~~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지중해 마을은 사잇길 구경도 볼만하여~~~

 

이곳 저곳 ~~~

 

구경하고 다니는 것도 ~~~

 

특별한 재미를 주는 곳이다.

 

1층에는 상점들이 입주해 있고 ~~~ 

 

2층에는 예술인들이 입주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까끔씩 관광객들이나 ~~~ 

 

주민들을 위해 공연이나 행사를 하고 있으며~~~

 

본인들이 직접 만든~~~

 

소품들도 가지고 나와 팔기도 한다.

 

1층에 입주한 상점들은 ~~~

 

멋거리 음식이 주종을 이루고 있지만~~~

 

유럽풍 마을에 중국식 음식점도 있으며~~~

 

소속을 알 수 없는 음식점도 있다.

 

수제 초코렛점도 있으며~~~

 

여러 소품들이나 악세사리를 파는 곳도 있고~~~ 

 

의류를 파는 곳도 있다.

 

그래도 대부분 한식점이 많으며~~~

 

그중에 한곳에 들려 점심을 먹는데~~~ 

 

가격은 싼 가격은 아니지만~~~

 

보기보다는 맛이 좋아 아주 맛있게 먹었다.

 

지중해 마을을 돌아보고 상징물 앞에서 사진한장 찍고는~~~

 

탕정에 관한 옛기록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