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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나들이/섬찾아 떠나기

울릉군 독도 이야기

by 어우렁 2019. 7. 19.

 

 

섬여행 71

울릉군 독도 이야기

0. 2019년 7월 6일 방문.

울릉도 저동항에서 독도가는 배 배경으로 더우렁님 모습.

 

 

울릉도 저동항 방파제에 있는 등대 모습

 

 

울릉도 저동항을 떠난지 1시간 30분 정도의 항해끝에 독도에 도착 하였습니다.

 

 

울릉도는 이번이 3번째이지만 독도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

 

 

삼세번만에 도착한 독도에 감정이 복받쳐 오릅니다.

 

 

독도에 이런 저런 모습을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습니다.

 

 

10여년전에는 독도에 오는 배가 작아지만 요즘은 배거 커서 왠만하면 방문이 가능 합니다. 

 

 

이바위들은 정말 물새들의 고향 입니다.

 

 

 

 

이곳에 올라가고 싶어지만~~~

 

 

독도 경비대가 출입을 막고 있어 갈수가 없어~~~

 

 

그냥 촬영만 하는 것으로 만족하여야 합니다.

 

 

 

 

 

 

독도의 명물 구멍바위와~~~

 

 

촛대바위, 손가락바위를 촬영하고~~~

 

 

외돌괴도 카메라에 담습니다.

 

 

그리고 더우렁님의 모습도 담고~~~

 

 

대한민국 동쪽 마지막 땅끝이라는 표시석도 같이 담습니다.

 

 

독도 동도의 모습도 담고~~~

 

 

해식작용으로 구멍난 바위가 신비롭게 보이는 것은 이곳이 독도이기 때문일 것 입니다.

 

 

이제 한시간의 관광시간이 다 되어가~~~

 

 

아쉬움 마음에 이것 저것 앵글에 담아보고~~~

 

 

 

 

독도의 명물 앞에서 ~~~

 

 

포즈를 취하고~~~

 

 

더우렁님도 한장의 추억을 남기면서~~~

 

 

다시한번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이제 관광객들이 떠날 채비를 합니다.

 

 

부붓가에 있는 짐들은 ~~~

 

 

화물전용 케이블카을 이용해서 우측 정상으로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독도의 주소와~~~

 

 

우리나라에 단 한그루 밖에 없다는 독도 사철나무 안내판과~~~

 

 

천연보호구역 명판을 촬영하고는~~~

 

 

어우렁 더우렁 우리도 마지막 포즈를 잡고 독도를 떠납니다.

독도 안녕~~~~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