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봉곡사와 천년숲길

길에서 추억을 만들다. 14

아산 봉곡사와 천년숲길

 

0. 일시 : 2022년 9월 17일 토요일

      오랜만에 차박을 떠났는데 장소는 아산을 거쳐 태안을 둘러보기로 하였다.

      저번에 아산 차박을  할 때 둘러보지 못하고 온 곳 중에 봉곡사 천년 숲길을

      둘러보기로 하였는데 방문하여 보니 쉽게 시작할 곳이 못되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정식으로 둘러보기로 하고 봉곡사와 천년 숲길에 대해서 몇장 사진

      촬영하였다. 

 

봉곡사 입구의 모습이다.

봉곡사 입구에는 여러 안내판이 있는데 ~~~

천년 숲길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천년 비손길이라는 것에 안내판이 있는데 천년 숲길의 일부 구간이고 솔바람 길도 있다.

봉곡사 올라가는 길에 쌓여 있는 돌탑의 모습이고 ~~~

봉곡사 근처에 잇는 소나무 숲이 천년의 숲이라고 한다.

봉곡사 주차장에서 봉곡사 가는 길에 있는 ~~~

소나무 숲이 명품 소나무 숲으로 오래된 소나무들이 많이 있으며 ~~~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이 많이 있어 관광 홍보 안내장에도 많이 올라오는 곳이기도 하다.

소나무 명품 숲속에 있는 고목의 모습으로 보이는 나무의 자태를 촬영하고 ~~~

천년 숲길에 관한 안내판을 읽어 보는데 제법 긴 숲길이고 쉽지 않은 코스인 듯하다.

봉곡사에서도 부탁하는 주의 사항도 있다.

천년 숲길의 코스를 살펴보니 평범한 숲 둘레길인 줄 알았는데 제법 길이 험하고 또 다른

둘레길도 있어 아무런 준비도 없이 온 이유로 정식 코스는 ~~~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하고 봉곡사와 주변 천년 숲만 둘러보기로 하였다.

봉곡사 가는 길과 주변의 풍광이 정말로 좋다.

봉곡사로 들어가는 후문이다.

작은 연못도 있다.

봉곡사에 들어서 이곳저곳을 둘러본다.

화려하게 치장은 하지 않았지만 은은한 빛에서 기품이 보이고 ~~~ 

단졸한 대웅전의 모습이 위엄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단청을 한 건물도 있다.

대웅전에 관한 안내문을 촬영하고 ~~~

봉곡사 주변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는다.

삼성각 올라가는 길이다.

봉곡사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니 제법 오래된 사찰이다.

불교계에서는 유명한 만공 선사에 관한 이야기가 있고 ~~~

만공탑의 모습이 있는데 이외 비슷한 만공탑이 예산 수덕사에도 있다.

천년 숲길을 가는 시작점의 이정표인데 올라갔다 온 사람이 길이 험하다고 하여 ~~~

다음에 제대로 준비를 하고 올라가기로 하고 발길을 주차장 방향으로 돌려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