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파여행 (1)
(출국에서 탁박(실버) 폭포)
0. 여행기간 : 2024년 9월 28일 ~ 10월 2일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저녁 21시 10분 제주항공을 타고 인천 국제공항을 떠나
우리와 시차가 4시간 있는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 11시 45분에 도착하여 ~~~
하노이 서머셋 호아빈 호텔로 이동하고 ~~~
호텔에서 가이드가 숙소 배정을 하는 사이에 ~~~
호텔 로비에 있는 베트남식 생활용품들을 촬영하고는 ~~~
숙소 배정을 받았는데 2인실로 ~~~
모든 호텔의 숙소가 비슷하여 ~~~
숙소 촬영은 생략하고 하루 밤을 자고는 ~~~
아침 식사는 호텔에서 호텔식으로 간단히 하고 하노이에서 약 5시간가량을 ~~~
버스를 타고 사파로 이동하면서 생리적인 문제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두 번가량
쉬여다가 가는데 비가 내리고 있어 휴게소 모습을 촬영하는데 잘 나오지 않았다.
버스 안에서 우리가 이동하는 동안 같이 여행할 가이드가 지루한 시간을 베트남에 관한
이야기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동하면서 창가에 비치는 ~~~
풍경들을 몇 장 촬영해 보고 ~~~
사파에 도착하여 ~~~
예약한 식당으로 바로 이동해서 ~~~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그런대로 먹을만했다.
점심을 먹고는 첫 관광지로 이동하면서 ~~~
창가에 비치는 모습을 촬영하며 ~~~
탁박폭포에 도착하였는데 실버 폭포라고도 부른다.
탁박폭포는 사파 중심부에서 약 12km 떨어진 곳에 ~~~
위치해 있는데 멀리서 보면은 폭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흰색 용처럼 ~~~
보인다고 하여 실버 폭포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2200m의 Lo Sui Tong 산봉우리에서부터 만들어진 폭포로 ~~~
100m 길이의 폭포로 주변을 ~~~
잘 관리하여 공원으로 만들어 놓았다.
계단으로 폭포의 중간 부분까지 ~~~
만들어 놓았는데 가파르지 않으며 ~~~
중간 부분에서 다리를 만들어 놓아 돌아서 내려오게 만들어 놓았다.
한 바퀴 돌아서 내려오는데 시간은 ~~~
3 ~ 40분 걸리는 거리로 ~~~
사진을 찍으면서 천천히 걸어도 ~~~
충분한 거리이다.
다리에서 폭포의 아래 모습을 바라보고 ~~~
다리를 건너면서 실버폭포라는 입간판을 촬영했는데 카메라가 흔들려다.
다리에서 살짝 보이는 판시판 정상의 모습을 촬영해 보고 ~~~
탁박폭포를 내려오면서 ~~~
촬영해 본다.
어느 정도 내려와 ~~~
실버폭포의 전반적인 모습을 촬영하고 ~~~
다시 밑으로 내려가다가 ~~~
마지막 작은 폭포를 촬영하고는 ~~~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와 ~~~
도로를 건너오니 옥으로 만든 스님이 있어 인사를 하고 ~~~
한 젊은 친구의 물 담배 피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다음 여행지로 떠난다.
0.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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