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네치아 (1)
0. 여행기간 : 2024년 11월 6일 ~ 11월 15일
밀라노에서 베니스로 장시간 차량으로 이동하여 베니스 들어가는 포구에 도착해 ~~~
배를 타고 이제 베니스로 들어가면서 ~~~
배안에서 베니스의 ~~~
이런저런 풍경들을 ~~~
카메라에 담는데 가끔 메스콤에서 ~~~
본 광경들이 눈앞에 보이니 ~~~
내가 베니스에 와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높이 100m에 달하는 산 마리코 종탑을 바라보면 ~~~
산 마리코 종탑 인근에 있는 ~~~
부두에 도착하여 하선을 합니다.
베니스에 도착한 기념촬영을 하고 ~~~
베니스 거리를 걸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화가 비발디가 이 호텔에서 기거하면서 ~~~
성당과 연결된 통로로 오가며 그림을 그려 그의 모습이 통로에 있고 ~~~
웅장한 비타 성당도 옆에 있는데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탈리아어로는 베네치아라고 부르고 ~~~
영어로는 베니스라고 부르는데 간혹 서로 다른 도시로 알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이분은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청동 기마상으로 ~~
이탈리아 통일을 완성한 유명한 왕이라고 합니다.
길에는 베니스의 풍경을 그린 그림을 파는 곳도 있으며 ~~~
오페라 극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이드가 오늘 일정을 설명하는데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기에 ~~~
부지런히 다녀야 하는데 먼저 두칼레 궁전을 살펴보면서 ~~~
옆에 있는 산타 마리코 광장으로 갑니다.
산타 마리코 광장에 있는 거대한 두 개의 기둥이 있습니다.
날렵한 모습의 산타 마리코 성당의 종탑이 보이고 ~~~
매시간을 알려다는 산타 마리코 성당의 시계탑도 있습니다.
산타 마리고 델라 살루테 대성당의 모습을 보고는 ~~~
"ㄷ"자 형의 궁전 복도를 걸어보는데 한쪽으로는 상가들이 입주해 있다.
두칼레 궁전의 모습과 ~~~
산타 마리아 광장의 모습입니다.
광장에서 본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의 모습을 촬영하고 ~~~
종탑의 모습도 같이 촬영해 보았습니다.
두칼레 궁전의 모습의 카메라에 담고는 ~~~
모습이 아름답고 어떤 모양의 조각품인지 궁금하여 ~~~
카메라도 당겨서 촬영해 보았는데 장관입니다.
이제 곤돌라를 타러 선착장으로 가는데 곤돌라 선착장의 모습입니다.
곤돌라를 타고 가면서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을 배경 삼아 한 장 찍고 ~~~
뱃사공과 ~~~
선착장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곤돌라는 ~~~
우리 눈에 익숙한 수로를 따라 운행을 하는데 ~~~
수로에 있는 건물 벽의 붕괴를 막기 위해 이런 기구들을 설치한 것을 ~~~
자주 볼 수 있으며 이 수로는 관광용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도 ~~~
자가용 배를 타고 이동하면서 여러 업무들을 본다고 합니다.
우리가 메스콤에서 보았던 곤돌라 선장이 노래는 부르지 않지만 ~~~
분위기는 똑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수로 부근에는 무너질 것 같은 오래된 건물들도 있지만 ~~~
아름답게 짓은 건물들이 더 많고 대부분이 중세 때 건물이라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0. 1편은 여기까지입니다.
2편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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