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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물따라 /해외여행

이탈리아 카프리 둘러보기

by 어우렁 2025. 1. 11.

 

이탈리아 카프리 둘러보기

 

0. 여행기간 : 2024년 11월 6일 ~ 11월 15일

 

소렌토를 둘러보고 항구에서 카프리 가는 배를 타고 카프리에서 하선하여 ~~~

해변길을 따라가다가 ~~~

산 위에 있는 카프리 마을로 가기 위해 퍼니 큐라레라는 전기차를 타고 올라가 ~~~

정류장 앞에서 카프리를 배경으로 사진 한 장 찍고 ~~~

카프리를 둘러보기로 했다.

멋진 호텔들은 성수기가 지난 지금 ~~~

휴가에 들어가 모두들 ~~~

영업을 하지 않고 문이 잠겨있다.

요란한 모습의 조각상이 있는 매장 앞을 지나면서 ~~~

이곳 나플리에는 명품을 파는 가게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나폴리는 기원전 10세기부터 이오니아의 그리스 사람들이 와서 살기 시작했고 ~~~ 

기원전 8세기에는 그리스의 가장 오래된 식민지였다. 

기원전 400년경에는 3만 명이나 되는 대도시로 성장하였고 ~~~

“나폴리를 보고 죽어라”라는 말과 함께 괴테의 찬사도 있었지만 ~~~

모차르트 같은 사람은 나폴리는 지저분하고 시끄러우며 위험하다고 했다.

나폴리는 과거에 작은 왕국으로 독자적인 길을 걸었지만 ~~~

그리스에 오랜 기간 복속되기 하고 지금은 이탈리아 캄파니아 주에 속해있다.

나폴리에 머물면서 전반적으로 ~~~ 

전부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 ~~~

나폴리 항구 근처에 있는 ~~~

작은 공원에 들러 ~~~

풍경을 감상하기로 하였다.

절벽에 자리 잡고 있는 공원은 ~~~

풍경이 멋진 곳으로 ~~~

특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해안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

해안 풍경을 촬영하고는 ~~~

조각공원에서 흔적을 남기고 ~~~

나폴리 골목을 ~~~

돌아다니며 구경하기로 하였다.

화려한 꽃이 피여있는 담을 지나 ~~~

어느 있는 집의 ~~~

개인 정원을 카메라에 담고 ~~~

하얀 색칠을 한 골목을 지나 ~~~

카페 앞을 지나는데 ~~~

멋진 조각품이 있는 곳에 ~~~

예쁜 그릇들과 ~~~

장식품들을 팔고 있으며 ~~~

타일로 만든 카플리 섬의 모습도 있다.

카프리 항구의 모습과 ~~~

절벽에 자리 잡고 있는 ~~~

집들의 모습을 앵글에 잡아넣고 ~~~

정류장에 도착하여 ~~~

정류장 주변을 카메라에 담고는 ~~~

다시 퍼니큐레를 타고 내려가 ~~~

카프리 종을 파는 곳에 들려 ~~~

수많은 여러 가지 수제 종들을 구경하고는 ~~~

카플리 여행을 마감한다.

0.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편은 바티칸 시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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