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전망대와 탑

 

 

땅끝 전망대와 탑

 

 

 

 땅끝 전망대 모습

 

 땅끝마을에 와서~~~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다니다 보면~~~ 

 

 

 

 

 

전망대가는 모노레일을 타는 곳 안내판이 있다.

 

안내판 안내데로 따라가면~~~

 

고목단지를 지나~~~

 

모노레일 승강장을 만날수 있다.

 

한대로 15분 간격으로 운행하지만 고무줄 시간표이다.

 

노란색 모노레일 전동차를 타고 올라가면(5~6분 소요)~~~ 

 

웅장한 전망대를 만나고 입장료는 천원이다.

 

땅끝유래 비석앞에서 어우렁, 더우렁 같이 촬영하고~~~

 

 

동백나무 배경으로 전망대를 촬영하고는~~~

 

땅끝마을에서 보길도 가는 선착장과 바다~~~ 

 

그리고 연인들의 언약고리 좌대를 찍고는~~~

 

땅끝탑으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가면~~~

 

잘만들어진 나무계단을 한참을 따라 내려가야 한다.

 

삼거리 이정표를 만난다. 

땅끝탑을 구경하고 이곳에서 전망대로 다시 올라가지 말고 땅끝마을로 가면 편리하다.

 

조금더 내려가면~~~

 

땅끝탑을 만날수 있다.

 

 

해변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길도 만들어 놓았다.

 

땅끝탑 있는곳을 배의 선수처럼 만들어 놓아 촬영한번 했다. 

 

낙서판도 만들어 놓았고~~~

 

여러가지 도움되는 글도 적어 놓았다.

 

 

땅끝탑을 떠나면서 기념으로 촬영 한번 했다.

0. 여기까지 입니다.

    땅끝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길도 있지만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는것도 색다른 경험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편도만 끈으시고 내려 올때에는 땅끝탑을 구경하시고 삼거리 이정표에서

    땅끝마을쪽으로 내려가시면 더좋은 구경거리를 구경하면서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