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사성암
사성암의 안내판
죽연마을에서 사성암 입구까지 다니는 써틀버스가 있어 편하게 방문 할 수 있다.
사성암 입구에서 하차하여 언덕을 오르다 보면~~~
길가 가이드라인에 ~~~
사성암의 여러모습을 촬영한~~~
사진들이 걸려 있는데~~~
아마도 이름있는 사진작가가 찍었는지~~~
상당히 수준있는 시진작품들이~~~
여러점 걸려져 있어 ~~~
내 카메라로 다시 촬영하여~~~
이곳에 올려 본다.
사성암 입구에 도착하여~~~
사성암 종무소와 뒤에 서있는 800년 되었다는 귀목나무을 촬영하고~~~
사성암 약사여래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본다.
나무는 작아도 모진풍파를 견디고 오랜 세월을 보낸듯한 소나무 한그루를 앵글에 잡고~~~
소원등과 부처님의 공덕을 비는 요사체 앞을 지나~~~
붉은 꽃망울을 떠뜨린 이름을 알 수 없는 꽃나무에 눈길을 준다.
스님들이 정진중에 있는 요사체의 모습을 담넘어 보고~~~
그들의 출입문과 돌담의 아름다움을 담는다.
이곳 사성암의 명물인 대웅전을 카메라에 담고~~~
유명사극 추노에서 나왔던 곳으로 방영이후 더 유명해진곳이 이곳이라
어우렁 더우렁도 추억 한장 남겼다.
대웅전 안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음각불상으로~~~
돌계단을 올라가~~~
대웅전으로 가서~~~
대웅전 안을 드려다 보면~~~
유리창 넘어로 바위에 음각으로 새겨진 불상을 볼 수가 있다.
대웅전에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고~~~
기도바위와 도선굴로 가는 길을 촬영해 본다.
대웅전에서 내려와 죽은듯한 나무와 요사체를 배경으로 자세한번 잡고~~~
대웅전의 아래모습을 관찰해 본다.
한나무에 백매화와 홍매화가 같이 피는 신기한 나무를 촬영하고~~~
사성암 종무소와 800년된 귀목나무를 촬영하고~~~
귀목나무가 있는 곳에서~~~
도선굴로 가는 길과~~~
우리가 지나온 대웅전 앞모습과~~~
섬진강의 모습도 같이 앵글에 담았다.
계단을 오르면서~~~
대숲에 숨어있는 요사체를 카메라에 담고~~~
소원비는 바위에서 더우렁님과 같이 온 친구가 시주를 하면서 소원성취 글을 쓰고~~~
청동으로 만들어 놓은 부처님상 옆으로 나와있는 바위모습이~~~
부처님의 옆모습을 닮아다고 하여 촬영해 보았는데 잘 이해가 안된다.
소원바위 곳곳에는 소원비는 동전들이 수없이 널려있고~~~
부처님 손에도 동전이 소복히 쌓여있다.
산왕전을 지나~~~
바위 모퉁이를 돌아가기 전에~~~
도선굴이 있어 찾아가 보니~~~
작은 굴에 촛불이 켜져있고 불전함이 있는 별 특색이 없는 도선굴이 있다.
도선굴을 빠져나와~~~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오늘 사성암 사찰 방문은 여기서 마친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