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중리천 인공습지를 걷다.

이천 중리천 인공습지를 걷다.

 

0. 일시 : 2021년 12월 12일 일요일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중리천 인공습지는 주변 하천의 비점 오염 저감시설로 만들었는데

      주변에 보기 좋게 시설을 하여 주민들의 산책이나 운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곳이다.

 

 중리천 인공습지에 관한 안내문

인공습지의 전반적인 모습인데 그리 크지는 않다.

아직 습지라고는 할 수 없고 호수나 저수지 같은 곳인데 사람의 인기척에 ~~~

새들이 군무를 하다가 옆의 호수로 날아가 앉는다.

인공적인 수초를 심어 놓은 것 같은데 저것들이 자라고 번식하면 멋진 습지가 될까 궁금하다.

주변에 나무 울타리도 멋지게 만들어 놓았고~~~

습지 주변에는 대형 사진들도 전시하여 놓았는데~~~

수문 탑에도 명화 같지 않은 명화도 있다. 

습지 주변에 세워 놓은 큰 사진들은 ~~~

명화나 광고 또는 사진을 각색하여~~~

글과 함께 전시되어 있다.

습지 가운데 길로 가는데 ~~~

생각보다 물오리들이 많은데 무엇을 먹고사는지 궁금하다.

습지 가운데로 가는 길도 만들어 놓았다.

짧은 시간이지만 습지 한 바퀴를 다 돌아보고 다음 행선지로 출발한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