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추억을 만들다. 99
메타세콰이어 길과 정안천 생태공원 걷기
0. 일시 : 2022년 5월 15일 일요일
메타세콰이어 길은 공주에서는 유명 산책길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길이 4,5백 미터
정도로 짧지만 기분내고 걷기에는 좋은 곳이고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바로
옆에 있는 정안천 생태공원을 잘 만들어 놓아 같이 걸으면 한결 좋고 충분한
산책길도 된다.
메타세콰이어 길
메타세콰이어 길은 공주에서는 제법 많이 알려진 걷고 싶은 길이다.
주변에 정안천 생태공원이 함께있어 같이 걸으면 더욱 좋다.
메타세콰이어 길이 좀 짧아서 서운한 감정은 들지만 그런데로
멋과 흥을 낼수 있는 곳이다.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고 부족한 감정과 흥은 바로 주변에 있는
정안천 생태공원 둘러보면 좋다.
정안천 생태공원 걷기
정안천 생태공원은 의당면 의당길이라고도 하는 것 같다.
산책로는 모두 잘 포장되어 있어 걷는데 무리가 없다.
생태공원을 걸으면서 건너편 메타세콰이어 길을 바라보는 것도 또 다른 볼거리이다.
의당길 풍경도 좋다.
산책로 건너편에는 정안천이 흐르고 ~~~
생태공원에는 ~~~
많은 연꽃들이 심어져 있어 연꽃 피는 시기에는 대단한 장관을 이룰것 같다.
생태공원 산책로에는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정안천에 찔레꽃이 만발하게 피여있다.
우리차가 있는 주차장을 찾아 길따라 가다가 ~~~
정안천을 보니 오리가족이 식사를 하느라고 분주하게 움직인다.
정안천 제방을 바라보며 ~~~
잠시 쉬는 쉼터가 있고 ~~~
우리는 산책길을 따라 걷다가 한바퀴 돌고 ~~~
반대편으로 돌아가 ~~~
주차장까지 걸어가는데 ~~~
주차장 근처에 정안천 생태공원에 관한 안내판이 있다.
0.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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