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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야기/수도, 경기권

대청도 삼각산 사진기행문

by 어우렁 2024. 5. 13.

 

섬여행 108 - 1

대청도 삼각산 사진기행문

(장노시방 오백 쉰여섯 번째 산이야기)

 

0.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아침 8시 30분에 인천 연안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대청도에 도착하였다.

홍어 말리고 있는 어느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

매바위 전망대에 도착하여 ~~~

풍경 한 번 촬영하고 ~~~

또 다른 매바위 전망대를 촬영하고는 ~~~

같이 온 친구와 매 조형물 앞에서 자세를 잡아 본다.

정자의 모습과 ~~~

삼각산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 보는데 인천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산이라고 한다.

이제 산행을 시작하는데 계단을 새로이 작업 중에 있고 ~~~

계단을 올라가면서 다리의 모습과 ~~~

매바위 전망대의 전반적인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다.

첫 이정표를 만나는데 사랑의 다리가 있다고 해서 ~~~

사랑의 다리를 건너 보기로 하고 ~~~

내려가서 사랑의 다리 입구에서 추억을 남기고 ~~~

다시 올라와 산길을 가는데 바위의 모습이 재미있어 앵글에 잡아 보았다.

주변에 돌로 만든 군인들의 개인호를 촬영하고 ~~~

이것이 매바위인가 하고 생각할 정도의 바위를 만나 카메라에 담고 ~~~

잠시 풍광을 구경하는 친구의 모습을 같이 담고 ~~~

매바위 전망대에 도착하였는데 ~~~

전망대 안내판이 많이 지워져 읽기가 힘들다.

매바위 전망대에서 ~~~

풍광사진 찍고 ~~~

작은 쉼터를 지나 ~~~

바위를 타고 오르며 ~~~

너덜길을 지나 ~~~

길지 않은 산행구간에 다양한 모습의 산길을 걷고 ~~~ 

삼각산 2봉에 있는 송신탑의 모습을 앵글에 잡아보고 ~~~

삼각산 1봉을 지나간다.

사시나무가 있는 길로 얼마간 내려갔다가  ~~~

다시 오르고 ~~~

잠시 한숨 돌리며 풍경사진 한 장 찍고는 ~~~

다시 오르면서 이정표를 만난다.

큰 바위 밑을 돌아 ~~~

또 한 번 바위길을 오르니 ~~~

송신탑이 있는 삼각산 2봉을 지나게 된다.

이제 바위 능선길을 달려가다 보면 ~~~ 

삼각산 3봉의 전망대를 만나고 ~~~

삼각산 정상을 만난다.

삼각산 전망대 바닥에 깔려있는 명판과 함께 포즈를 잡고 ~~~

이제는 광난두정자로 향한다.

가파른 나무 계단을 두 번이나 내려가면서 ~~~

멋진 풍광사진 찍고 ~~~

흙길을 달리는데 ~~~

커다란 바위가 작은 나무에 기대에 서있다.

바다에서는 배가 달리고 ~~~

나는 산을 달려 도로를 만나고 ~~~

광난두 정자각을 만난다.

정자에서 풍경사진 찍고 산행은 여기서 마감한고 바로 서풍받이 트레킹을 나선다.

0.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