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마을과 메타마을
메타세쿼이아 거리 주차장 근처에 산타 마을과 메타 마을이 있어 둘러보기로 하였다.
먼저 산타 마을부터 관람하기로 하였는데 ~~~
입구부터 건물들이 특이하게 생겼고 ~~~
색칠도 특이하여 꼭 외국에 와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이다.
집 앞에 작은 정원과 ~~~
옛 성 같은 모습의 건물도 있고 ~~~
사람들이 좋아하는 조형물과 ~~~
작은 호텔의 모습과 조형물이 재미있으며 ~~~
벽에 그림과 색칠 ~~~
그리고 예쁘게 치장한 가게도 있고 ~~~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도 있다.
여러 모습들의 건물들을 구경하면서 ~~~
이 건물들이 개인 집들도 있지만 ~~~
관광객들을 위한 펜션들도 많이 있는 것 같다.
멋진 그림과 ~~~
건물 여유 공간에 ~~~
만들어 놓은 조형물들도 ~~~
어디에서인가 나오는 것 같은 ~~~
본 것 같은 조형물들이며 ~~~
이번에는 아주 큰 찻잔에 들어가 사진도 찍어 보았다.
점심식사를 대통밥 정식으로 먹기로 하였는데 ~~~
아주 푸짐한 한상을 받아 맛있게 먹었다.
식사를 하고는 바로 건너편에 있는 메타 마을로 건너가 보았다.
메타 마을은 산타 마을과는 다르게 ~~~
주로 상점과 가게 식당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
어슬렁거리며 구경을 하고 ~~~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걷다가 ~~
메타 마을에 관한 안내도가 있어 촬영하여 보았다.
광장에 멋진 조형물을 카메라에 담고 ~~~
다시 길을 걷다가 ~~~
주택가 골목도 올라가 보았지만 별로 볼 것은 없어다.
다시 상점이 있는 거리로 내려와 ~~~
주변 건물의 모습을 촬영하는데 ~~~
이곳 건물도 유럽풍의 모습이지만 ~~~
상점이 많아서인지 ~~~
분위기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다시 어슬렁거리며 안 본 곳을 구경하고는 ~~~
광장으로 돌아와 ~~~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있는 곳에서 같이 사진 한 장 찍고는 이곳 관람을 마친다.
0.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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