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아류 지질공원)

야류 지질공원

0. 여행기간 :2018년 3월 5일 ~ 8일(3박 4일)

대만 아류공원은 일천일백만년동안 풍화와 침식작용으로 기기묘묘한 바위를 탄생시킨

곳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유네스코에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아류 지질공원 1, 2, 3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3구역은 볼거리가 별로 없어 찾지 않는다.

여러모양의 바위들을 그럴듯한 이름을 붙여~~~

관광객들에게 이해를 돕고 있다.

공원 가는 길에 모녀 사진한장 찍어주고~~~

낙타바위라는 것을 앵글에 담았다.

이곳 아류공원에 대표적인 바위 여왕머리은 조만간 떨어진다고 하여

모조품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곳에서 한컷트 했고~~~ 

그옆에 있는 비마상 같이 보이는 것도 담아 보았다. 

아류공원 가는 길에 마님 포즈 한번잡고~~~

희귀하게 생긴 바위들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이곳에도 전설적인 어부상이 세워져 있으며 ~~~

제1 구역를 지나 ~~~

제2 구역부터 살펴보기로 하였다.

정말로 신기하고 경탄을 금치 못할 정도의 ~~~

바위들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놀라워고~~~ 

특히 여왕머리의 바위 앞에는 긴줄이 서있어~~~

기다릴 시간이 없어 반대편에서 촬영을 하였는데~~~

배경이 바다가 아니라 조금 어색하였지만~~~

어쩔수 없이 단체여행의 시간관계상 이것으로 만족하고~~~  

부지런히 다른 것들을 둘러 보았다.

아주 오랜시간 풍화작용과~~~

침식작용으로 인하여 ~~~

이렇게 만들어 졌다는 것이 경이로우며~~~

태고에 동식물들의 화석이 온전히 노출 된것도 놀랍다. 

이제 해설없이 눈으로 사진들을 감상하기로 하자.

여기서 부터는 제1구역에서 촬영 한 것 들이다.

신혼부부의 나들이 촬영을 마지막으로 아류공원 관광을 마친다.

0.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