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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나들이/3부.길에서 추억을 만들다.(22, 5, 15.~

대청도 서풍받이 걷기

by 어우렁 2024. 5. 14.

 

길에서 추억을 만들다. 48

대청도 서풍받이 걷기

 

0. 2024년 5월 3일 금요일       

       대청도 삼각산을 산행하고 바로 서풍받이 길을 걸었다.

광난두 정자에서 시작되는 서풍받이 길은 ~~~

대청도의 대표작인 트레킹 코스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광난두 정자에서 내려가면서 ~~~

영산홍의 붉은 꽃을 촬영하고 ~~~

서풍받이 길로 들머리로 가며 ~~~

해변의 모습 카메라에 담고 ~~~

서풍받이 탐방로로 들어선다.

야자메트를 깔아 놓은 길을 따라가다 보면 ~~~

계단을 만나는데 서풍받이를 전부 둘러보고는 이곳에서 만나는 지점이다.

서풍받이 기름아가리 해변의 모습을 촬영하고 ~~~

산길을 오르며 ~~~

바다 위를 달리는 어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나도 산길을 돌아 ~~~

전망대에 도착하고 ~~~

하늘 전망대에서 ~~~

나의 모습을 남기고 ~~~

다시 내리막 길을 내려와 ~~~

길을 걸으면서 산의 협곡 모습을 앵글에 잡아본다.

다시 가파른 길을 올라가면서 ~~~

바다 풍경과 절벽의 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

대갑죽도를 설명하는 안내판을 만나고 ~~~

대갑죽도의 모습을 촬영하고는 ~~~

옆에 절벽에 이상하게 생긴 바위를 촬영하는데 ~~~

사자 웃음바위라고 하는 것 같다.

전망대를 내려와 산허리를 돌아가니 ~~~

피라미드 같은 거대한 하얀 바위산을 만나 배경으로 한 장 찍고 ~~~

전망대의 절벽 모습과 ~~~

맞은 편의 절벽 모습을 촬영하는데 ~~~

이곳을 서풍받이 절벽이라고 하며 ~~~

대청도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이며 관광지이다.

다시 한번 절벽의 모습을 촬영하고 ~~~

주변의 풍광을 담고는 ~~~

길을 떠나 뒤돌아 보며 서풍받이 근처의 모습을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다시 산길을 오르며 ~~~

또 다른 전망대를 만나고 ~~~

그곳에서 ~~~

풍광사진 찍고 ~~~

멀리 삼각산의 모습도 담아 본다.

이제 마당바위 방향으로 길을 잡고 ~~~

내려가다 보면 안내판을 만나고 ~~~ 

조금 더 가면 해안 절벽을 만나는데 ~~~

그곳에 마당바위가 있지만 경사가 있어 위험한 마당바위이다.

마당바위를 구경하고는 다시 올라와 삼거리에서 갈대밭 방향으로 길을 잡고 가면 ~~~ 

지금은 갈대가 별로 없는 갈대밭과  건너편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만나는데 ~~~

계단에서 촬영하여 보면 맞은편 길이 마당바위에서 오는 길이고 바로 올라가면 ~~~

서풍받이 전망대로 가는 삼거리가 된다.

계단을 올라와 산허리를 끼고 올라가다 보면 ~~~

다시 삼거리를 만나는데 ~~~

이곳이 서풍받이 가는 길과 만나는 곳으로 여기부터는 왔던 길로 되돌아가면 된다.

0. 여기까지입니다.